


저녁에 좁은집에 가족들이 가득하다.
수술때문에 휴가 받아온 성민조카.
남동생. 큰올께.
오랜만에 푹적푹적하다.
저녁식사를 마치고 바로 일어선 식구들.
아부지가 못네 아쉬웠는지
다 ~갔다잉.
그래도 옆에 세째딸가족이 있으니
더이상 외롭지 않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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